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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상급식 내년 중학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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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중학생까지 전면 확대하고 모든 영유아와 아동들이 무상으로 접종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펼친다. 도는 최근 도내 14개 시·군, 도교육청 등과 ‘초·중교 무상급식과 영유아·아동 무상 접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중학생으로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이 확대된다. 또 도시 지역 고등학교는 학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급식비 50%를 지원하는 반값 급식을 시작한다. 쌀과 부식 등 급식 재료는 모두 전북산 친환경 농산물로 공급된다. 배추, 무 등 일부 농산물은 친환경 인증품 생산량이 적어 내년 하반기부터 제공된다. 1051억원 규모의 급식재원은 도와 시·군이 각각 25%씩, 50%는 도교육청이 부담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1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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