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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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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1곳 선정…괴산·증평·진천 등 후보

자연 속에서 휴양과 치유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산림휴양밸리’와 ‘치유의 숲’이 충북 지역에 조성된다.

충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2017년까지 국비 등 496억원을 들여 도내 중·남부권인 괴산군과 증평군, 진천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가운데 1곳을 선정해 병도 고치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바이오 산림휴양밸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이 내년 2억원을 들여 용역을 시행해 예정지를 직접 결정하면 2013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도는 또 청원군과 함께 2014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공공녹지에 ‘오송 바이오 치유의 숲’도 만들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1-11-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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