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위치추적’ 위급할 때만 요청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방본부 “무분별 신고로 화재·구조활동 차질”

무분별한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이 소방업무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소방안전본부는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이 많아 구조활동과 화재 진압 등 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119 종합상황실에 접수된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은 2945건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위급했던 상황은 185건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위치정보 추적은 자살기도, 약물복용, 투신, 자해 등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치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채권·채무 관련 이해관계인을 찾거나 단순가출한 배우자와 자녀를 찾는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무분별한 위치추적 신고 때문에 소방서 본연의 업무인 화재와 구조, 구급 등 긴박한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반드시 긴급한 상황에서만 위치정보 추적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12-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