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사 위기 나무 활용 솟대·장승 만들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악구, 쉼터 3곳에 설치

관악구는 지난 7~8월 폭우와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고사 위기에 놓인 나무를 활용해 관악산둘레길 길목에 솟대와 장승을 세워 산림 쉼터 3곳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산둘레길은 지난해 관악산둘레길 15㎞에 이어 올 7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둘레길 관악구 구간 10㎞를 조성한 것이다. 서울을 둘러싼 내·외사산을 잇는 순환코스를 만들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탐방할 수 있도록 둘레길을 조성하게 되자, 관악구가 시범적으로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금천 호압사까지 관악산 둘레길을 정비하게 됐다.

솟대는 긴 장대 꼭대기에 세 마리의 새를 조각해서 올려놓은 형태로 마을입구에 세워 수호신 역할을 하거나 가정에서 기도할 때 세웠던 것이다. 삼성동 제2구민운동장 위 호랑이골 주변의 길목에 50조를 설치했다.

또한 관악산 둘레길 옆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피톤치드를 마시며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취하기에 좋은 잣나무숲, 메타세쿼이아숲 등 3곳의 산림 쉼터를 조성했다.

‘청룡 산림쉼터’는 관악구청 뒤 청룡산 입구에서 출발해 관악산둘레길 1구간 노선을 따라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서림동 산9-1 일대 잣나무 숲이다. ‘인헌 산림쉼터’는 관악산둘레길 1구간 시작지점인 까치생태육교에서 1.5㎞ 정도 지나 나타난다. 관악산둘레길 2구간에 있는 ‘삼성 산림쉼터’는 약수사를 지나 삼성산 성지를 가다 보면 만나는 키 큰 메타세쿼이아 숲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12-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