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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도보순찰 강화…연말연시 40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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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찰이 연말연시 골목 ‘누비기식 순찰’에 나선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연말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를 사전에 막기 위해 누비기식 순찰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순찰 대상은 남구 삼산동의 유흥가 밀집 지역과 중구 학성공원 주변 등 서민 보호와 치안 강화가 필요한 구역이다. 경찰관과 기동대, 전·의경, 자원근무자 등 400여명을 집중 투입하고 자율방범대와도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1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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