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군용기 허위정비 250억 부당이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감사원 군수비리 적발

감사원이 250억원대의 ‘군수비리’를 적발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육·해·공군 군수사령부에 대한 감사를 벌여 업체들이 공군 전투기와 수송기 등 군용기 정비과정에서 허위 정비 등의 수법으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정황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정비 업체들은 부품교체 과정에서 실제 정비를 하지 않았는데도 정비를 한 것처럼 꾸미거나 정비 가격 부풀리기,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수법으로 부당하게 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외국 업체는 국내 업체와 짜고 정비 부품을 한국으로 보내지 않았는데도 보낸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민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2010년 4월 링스헬기 추락 사건을 계기로 감사에 착수했으며 감사 대상에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각 군 군수사령부에서 정비업체에 맡긴 외주 사례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2-02-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