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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선 북적 관광객 26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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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내국적 크루즈 선박인 클럽 하모니(2만 5558t급)호가 신규 취항하고 초대형 외국적 크루즈선의 부산항 입항이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달 현재 크루즈선을 이용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여행자는 모두 2만 7182명(내국인 6973명, 외국인 2만 2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79명(내국인 331명, 외국인 9748명)에 비해 26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또 지난달 현재 모항인 부산항에서 클럽하모니호를 이용해 외국여행을 다녀온 내국인은 5894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한해 한 차례 부산을 모항으로 한 외국적 크루즈선인 ‘시 오브 레전드’를 타고 국외여행을 한 내국인 여행객 308명에 비하면 거의 20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크루즈를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부산을 모항으로 신규 취항한 내국적 크루즈선인 클럽하모니호의 영향이 컸다.

부산항을 찾는 크루즈선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부산항에는 110여 차례 크루즈선박이 운항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부산항을 모항으로 운항하는 크루즈선박은 53회로 전체 크루즈선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세관 측은 예상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크루즈선 부산항 입항이 크게 늘자 크루즈 여행자의 출입국 수속 편의 등을 위해 올 초부터 크루즈 통관전담팀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3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크루즈 유치 방문단을 구성해 미국 마이애미 비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크루즈시핑마이애미’에 참가해 유치활동을 벌이는 등 크루즈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5-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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