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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재료 원산지·농약 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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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안전 급식 검정’ 어린이집·초중교 234곳 대상

관악구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급식을 위해 ‘식재료 원산지 검정 및 농약 잔류 검사’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취학 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위해 물질 없는 안전 밥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일부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안전 급식검정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는 이를 초등학교 22곳, 중학교 16곳 및 어린이집 196곳으로 확대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분기별로 어린이집 등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검정,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초·중등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쌀을 수거해 원산지와 농약 잔류 여부를 검사했다. 검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이 맡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6-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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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