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역대 최대 ‘어르신 일자리’ 40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의처분 대신 교육”…서울 강서구, 저연차 직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종로 무악동·숭인동 급경사 동네, 엘리베이터로 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시흥대로변 급경사지 엘리베이터 설치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자살 사이트 감시키로…시민 옴부즈맨 100명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동반자살 및 자살 충동을 부추기는 인터넷 유해 사이트를 감시하는 ‘자살예방 시민 옴부즈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각계각층의 서울시민 100명을 자살예방 시민 옴부즈맨으로 선발해 시청 후생동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옴부즈맨은 올해 1년 동안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자살 위험을 감지하면 시 자살예방센터에 알려 사이버 수사가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은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경호 시 복지건강실장은 “자살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사회 모두가 고민하고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면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6-0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