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붕괴위험 시설점검 서울 중랑구 직원들이 13일 면목동에서 주택가 축대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구는 28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붕괴 우려가 있는 절개지와 축대, 담장,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 중랑구 직원들이 13일 면목동에서 주택가 축대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구는 28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붕괴 우려가 있는 절개지와 축대, 담장,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2-14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