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부터 전 구간 자율주행 버스 전국 첫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 가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70년 만 폐쇄…‘신월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봄나들이 부설주차장 이용하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가출 여성청소년 지원시설 ‘나무’ 19일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19일 가출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통합지원시설인 ‘나무’를 개소한다.

동작구 상도동 장승배기역 부근에 문을 여는 나무는 총 120㎡ 규모에 가출 여성 청소년들이 숙식과 상담, 단기 일자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쉼터, 상담카페, 샤워실, 주방 등을 갖췄다. 2층에는 2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상담카페가, 3층에는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카페는 긴급 상담, 먹을거리, 지원서비스 정보 등을 제공한다. 경찰서, 상담소 등을 통해 위기 여성 청소년에 대한 의뢰가 들어오거나 본인이 직접 찾아오면 일시 보호하거나 청소년지원시설과 연결해 주는 긴급지원체계도 24시간 가동한다.

조현옥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 가출 여성 청소년이 성폭력과 성매매 등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전담실을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거리를 배회하는 가출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2-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위한 ‘비상경제 대책반’ 가동…성북구, 민생

취약계층 안부확인·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발굴

“청년이 경험하고 썰 풀어요”…관악구, 청년친화도시

9월까지 숏폼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