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스 악몽’ 중국 광둥성 신종 AI 경계 총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년 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로 홍역을 치른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이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의 등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광둥성은 4일 H7N9형 신종 AI 예방·관리 전문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대만 공상시보 인터넷망이 5일 전했다.

2003년 사스 창궐 당시 ‘사스 퇴치의 영웅’으로 불린 중난산(鍾南山) 광저우(廣州) 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이 이 조직의 총괄 책임을 맡았다. 중 소장은 사스 바이러스 규명과 사태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광둥성은 각급 학교와 병원, 가금류 농가,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한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신종 AI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광둥성 당국은 신종 AI가 상하이(上海), 저장(浙江)성, 장쑤(江蘇)성 등 중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조만간 남부권으로 퍼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2003년 당시 중국 내 첫 사스 감염자가 광둥에서 나오면서 광둥성이 진원지로 지목된 바 있다.

중난산 소장은 “지금까지 사람 사이에 신종 AI 전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고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의 집단성 발병이 없다는 점에서 단기간에 신종 AI가 대유행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