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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문헌·지도 뭐로 보나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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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알림이’ 김충석 여수시장 강연·경비대 격려 등 애정표현

김충석 전남 여수시장
“독도는 고문헌, 고지도, 역사·지리적으로 한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김충석 전남 여수시장이 독도 바로 알림이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울릉군에서 열린 2013년 독도아카데미에 초청돼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를 주제로 매일 1시간 30분씩 강연을 펼쳤다.

강연대상은 충북도, 영주시, 포항테크노파크 등 전국 기관·단체에서 참여한 제144기 교육생 80명. 김 시장은 고서, 고지도 등 역사적 문헌을 사례로 들어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강조하고 일본은 아무런 명분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포기해야 할 것임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일본 대장성 고시 654호, 대장성령 4호, 총리부령 24호 등 구체적 자료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발행한 지도에서도 명백히 독도를 일본에서 제외시켜 왔음을 교육생들에게 알렸다. 여수 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전달하며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기도 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3-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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