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북부청에 따르면 구리~포천고속도로의 경우 내년에 집행할 보상비로 8345억원이 필요하다. 이 고속도로는 경기북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대동맥 역할을 한다. 2017년 6월 개통이 목표지만 지난해와 올해 보상비는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만 배정됐다. 내년에 8000억원 이상 배정되지 않으면 공사에 차질이 우려된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가장 시급해 예비타당성 조사 마무리와 설계보상비 300억원 지원을 국토부에 요청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연되면 올해 예산 집행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차질이 생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3-06-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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