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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이 답이다” 대구 절전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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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시민발전소 사업이 절전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절전운동 확산을 위해 대구시가 대구흥사단,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등과 함께 지역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절전 목표를 정해 놓고 관리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대구지역 30개 주요 기관이 절전한 실적을 보면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2011년 같은 기간보다 116만의 전력을 아낀 것을 비롯해 롯데쇼핑 대구점 72만, ㈜호텔인터불고 43만, 홈플러스 대구점 39만, ㈜KT 대구법인사업단 35만, ㈜엑스코 27만, 대구은행 본점 25만 등을 절약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3-06-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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