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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재개발 세입자 연대 LH사장 면담요구 중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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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쯤 경기 성남지역 재개발 세입자 등 13명이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중 2명이 다치는 소동이 벌어졌다.

LH에 따르면 성남주민연대 재개발 세입자와 백현상가 상인 대표 등은 LH 본사 1층 복도에서 승강기를 이용해 사장실이 있는 7층으로 올라가려 했고, LH 직원 수십명이 이를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한유진 중앙동세입자협의회 공동대표가 다른 승강기를 찾다가 깨진 화분 위로 넘어져 30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3-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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