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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새달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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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다음 달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한다.

일반주택 지역의 문전배출 방식은 물기를 제거한 음식물쓰레기를 가구별로 구입한 음식물종량제봉투에 담아 매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택별 수거용기에 봉투째 배출한다. 주택별 용기 세척·관리인을 둔다.

또 재정상의 어려움에도 문전배출로 인한 악취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격일제가 아닌 매일 수거를 시행한다. 공동주택과 하루 배출량 20㎏이상 음식점에서는 무선 주파수 인식 시스템(RFID) 계량 방식으로 시행된다. 별도의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지 않고 RFID태그가 부착된 거점 수거용기에 최대한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하면 된다. 1개월마다 무게를 합산한 수수료를 단지별 관리비로 부과, 가구별로 배분 고지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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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