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음식쓰레기 다이어트 돌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 줄이면 年2억여원 아껴 TF 구성·감량경진대회 개최

서울 금천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금천구는 폐기물 감량을 위한 특별대책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본격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마다 증가하는 생활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 순환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TF팀은 청소행정과장을 주축으로 전담팀과 실무지원반 등 2개 반 15명을 팀장급으로 구성했다. TF팀은 주민 의식 전환을 통한 생활 폐기물의 전략적 감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여는 한편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는 생활 쓰레기를 10% 감량하면 연 2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절감 비용을 복지나 교육 분야에 재투자함으로써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는 또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동참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감량률, 가구별 배출량, 현장 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지로 선정될 경우 가구별 카드 추가 제공 및 청소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6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실시한 뒤 30% 감량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철저하게 하면 한 해에만 20억원 이상이 드는 처리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7-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