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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예요~ 수동식 주차장 발판… 특허까지 있어요, 전화번호 뭐예요~ 2147-3307 콜하면 설치해 줘요

주택가 골목길을 걸으면 주차장에 자동차가 쉽게 드나들 수 있게끔 만든 콘크리트 발판을 흔히 볼 수 있다. 대개 도로 끝 하수구 부분에 콘크리트나 나무, 고무 등을 이용해 임시방편으로 만들어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기능상으로도 그렇지만 미관상으로도 나쁘다.


콘크리트를 발라 임의로 만든 주차장 발판을 제거하고 설치한 수동식 발판. 평소엔 넣어뒀다가 자동차가 드나들 때 간단한 조작으로 빼서 쓰면 된다.
송파구 제공

송파구는 23일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수동식 발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주인이 주차장 입구에 임의적으로 만든 콘크리트 발판은 일단 보기에 흉하다. 거기에다 하수구 쪽에 위치해 비나 눈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기도 하고 설치, 제거 등에 따라 도로 파손을 불러오기도 했다. 이에 견줘 수동식 차량 발판은 미관상 깨끗하고 발판을 내리면 자동차가 쉽게 드나들 수 있다. 발판을 올리면 눈, 비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된다. 특히 구가 자체 개발해 지난 5일 특허까지 취득했다. 민원 등을 참고해 구 도로과 직원들이 6개월에 걸쳐 개발하고 시험 운용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우선적으로 11월까지 잠실관광특구지역을 대상으로 수동식 차량 발판 시설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는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주민신청을 받아 설치하되 재료비는 주민들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궁금한 점은 도로과(2147-3307)로 문의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시험적으로 설치해본 수동식 발판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면서 “차량 진출입용으로 보기 흉하게 설치된 것들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하는 등 공공시설물 관련 불편사항을 집중 관리해 깨끗한 골목, 걷기 편한 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9-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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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