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애국심의 사통팔달… 송파 ‘태극기 거리’ 가보셨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락시장 사거리 게양대 30개

송파구는 3일 가락시장 사거리에 ‘태극사랑 상징거리’ 조성을 마치고 연중 게양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남부순환로와 송파대로가 만나는 교차로 앞 버섯조형 분수대 양쪽에 게양대 30여개를 설치했다.

태극기 게양대 사업은 “애향심은 애국심에서 나온다”는 박춘희 구청장의 오랜 지론에 따른 것. 박 구청장은 이를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쳤다. 구청 광장에는 소형 태극기 5000여장으로 뒤덮인 태극기 동산을 조성했다.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종합운동장 3㎞ 올림픽로 구간은 태극기 3000여장이 휘날리는 태극기 거리가 됐다.

이번 태극기 거리도 그런 뜻에서 만들어졌다. 가락시장 사거리가 다른 곳으로 드나드는 교통의 요충지라 유동인구가 많고, 버섯 모양의 분수대가 있어 동네 주민들에게 상대적으로 친숙한 공간이라는 점도 감안했다. 구는 이곳뿐 아니라 가락2동 장군거리 회전교차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 내 오금2교, 개롱역사거리 오금공원에도 작은 태극기 동산을 만들었다.

박 구청장은 “지속적인 태극기 관리는 물론, 무궁화 동산까지 함께 조성할 수 있도록 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12-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