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세계 5대 영화제 ‘부상’ 지역경제 효과도 1600억대 대박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역브랜드 대상 축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위상이 한껏 높아졌다. 1996년 첫 행사 뒤 18년이 흐르면서 성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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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3일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제18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행사.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적지 않다. 부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17회 영화제의 생산 유발 효과는 535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248억원, 취업 유발 효과는 8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3-12-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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