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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년 외자유치 24억 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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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1억5000만달러 늘려

경기도가 경제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내년 초부터 외국인 투자 유치에 올인한다. 외국인 투자 유치 목표를 올해보다 1억 5000만 달러 늘린 24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도는 18일 내년도 외국인 투자 유치 목표를 21개 사, 24억 달러, 직접고용 1만 1500여명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올해 거둔 18개 사, 22억 5000만 달러, 1만여명보다 15% 정도 상향된 목표다.

여재홍 도 투자진흥과장은 “투자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매월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을 파견하는 공격적 투자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 유치 전략으로 지역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투자 유치와 이미 한국에 진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증액투자 확대, 2·3차 부품업체 유치 등을 내세웠다.

지역 및 업종별로는 미주와 구주, 아주 등의 제조업체 18개 사에서 11억 달러, 관광단지와 호텔·물류 등 서비스업 3개 사에서 13억 달러 등 총 24억 달러를 유치할 계획이다. 1월에는 일본 도쿄와 나고야, 2월 중국 상하이, 3월 미국 위스콘신과 미시간주, 4월 독일과 스페인, 러시아 등 매달 지역을 달리한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일본에서는 반도체, 정밀기계 3개 업체와 1억 1800만 달러, 상하이에서는 호텔 투자가와 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자동차부품 기업 3개 사와 1억 달러 규모로, 유럽에서는 기술 우수 강소기업 등 3곳과 8000만 달러 규모로 각각 투자협약을 맺는다.

황성태 도 경제투자실장은 “기업뿐 아니라 일자리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중점 유치 분야로 선정해 종합리조트, 호텔, 물류·유통, 문화콘텐츠, 산업지원 서비스업 유치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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