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리미리 감사! 예산 4억원 아꼈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랑구, 일상감사제 도입

문제가 발생하고서야 감사에 나서는 게 아니라 사전에 미리 감사를 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는 자치구가 있다.

중랑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전 감사를 실시한 결과 절약하게 된 예산이 4억 4000만원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 등을 막기 위해 주요 정책이나 사업 집행 전에 독립된 감사 부서에서 적법성, 타당성, 경제성 등을 미리 따져 보도록 하는 ‘일상감사제’를 도입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랑구 일상감사 운영규정’도 제정했다.

구체적으로 일상감사제 적용 대상은 2000만원 이상 건설 공사, 1000만원 이상 용역, 500만원 이상의 물품 제조와 구매 등이다. 이런 사업을 추진할 땐 공사비 산출의 적정성, 자재 선정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토록 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351건의 사업에 일상감사를 적용해 과다 설계된 127건의 사업에서 넘치는 부분을 쳐내 4억원 이상을 아꼈다.

문병권 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일상감사 기능을 계속 강화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낭비나 시행착오를 미리미리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1-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