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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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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1000여명 참여 창립총회

로컬푸드의 원조 전북 완주로컬푸드가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로컬푸드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 로컬푸드협동조합은 전국 첫 사례이고 생산자 단체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발기인회(대표 안대성)는 20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1000여명의 생산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협동조합은 그간 로컬푸드 사업 추진 과정에 종잣돈이 된 완주군 출자금 5억원, 10개 농축협 출자금 7억 9500만원 등 12억 9500만원을 출자자에게 되돌려주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출자로 조합을 설립했다. 조합원으로는 1044명의 지역 소농, 마을공동체, 주민기업이 참여했다. 출자금은 이날 현재 6억원에 이른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생산자, 직원, 시민사회단체까지 모두 참여하는 다중이해관계자협동조합으로 모악산 매장과 전주 효자동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소비자와 시민은 후원 조합원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누구도 걸어 보지 않은 로컬푸드에 도전해 꽃을 피웠듯이 다수 소농이 모든 의사결정의 주인이 되는 협동조합 창립으로 또 한번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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