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적용서 상시로 체제 변경
인천 옹진군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 도서에 근무하는 장병의 면회객에 대해 여객선 운임 50%를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할인 금액은 옹진군이 30%, 여객선사가 20%를 각각 분할해 부담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4-01-21 14면
한시 적용서 상시로 체제 변경
인천 옹진군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 도서에 근무하는 장병의 면회객에 대해 여객선 운임 50%를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