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공간창출… ‘숨쉬는 거리’] 영등포구, 또 차없는 거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녹지 늘려 운동 쉼터로 주민들 소통, 건강 쑥~

서울 영등포구가 도심 녹지를 또 늘린다.

영등포구는 신길3동 신길우성1차아파트와 건너편 대방천 가로녹지 사이 길이 120m, 면적 2475㎡를 연말까지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통행이 적은 도로를 폐쇄하고 녹지 공간으로 꾸며 도심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10억원을 들인다. 지난해 4월 사업에 대해 설문한 결과 주민 83%가 찬성했다. 이에 구는 계획을 확정하고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 심의를 마쳤다. 구는 부지에 꽃과 열매가 있는 풀과 나무를 다양하게 심고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대화를 나누는 쉼터를 꾸리는 등 몸과 마음을 쾌적하게 하는 환경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4~5월 설명회를 열어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울 영등포구가 올해 말 안에 녹지로 조성할 계획인 신길 우성1차 아파트 앞 도로.
영등포구 제공
구는 2009년부터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을 벌여 문래동 영문초교, 두래·진주아파트, 현대 1·2차 아파트 앞에 면적 4095㎡의 녹지를 확보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차 없는 거리는 주민 소통과 화합을 매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녹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도심 생태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