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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방재연구시설 속속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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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예방책을 찾기 위한 재난·안전 방재연구시설들이 울산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5일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 내에서 신청사(부지 1만 9929㎡·지상 4층) 착공식을 갖고,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난안전연구원은 신청사와 함께 재난 현상을 실물 규모로 재현할 ‘자연재해실험동’과 인공위성을 활용해 재난예방 시스템을 연구할 ‘국가방제위성센터’도 건립한다고 덧붙였다. 재난안전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종합연구기관으로 재난안전 연구·개발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술 및 정책 교류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3-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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