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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자유구역청, 7개 기업과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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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자유구역청이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파이온텍, 중헌메디텍 등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들은 총 1260억원을 투입해 2017년까지 충북 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가운데 1곳인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청원군 오송2단지)에 생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7개 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38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이들 기업 가운데 화장품 제조 전문회사인 파이온텍 등 4개 기업은 홍콩, 중국, 일본 등 해외기업과 합작으로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중헌메디텍 등 2곳은 수도권에서 이전해 오기로 했다. 3H시스템은 청주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가동 중인 도내 기업으로 경제자유구역에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4-04-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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