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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공약] “PNG터미널 유치 등 지역 발전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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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수 삼척시장 예비후보

김대수(72) 새누리당 삼척시장 예비후보는 삼척시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배후 관광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대수 삼척시장 예비후보
이를 통해 삼척시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것. 환선굴, 해양레일 바이크, 이사부 사자공원, 장미공원 등 관광자원이 산재하고 장호~용화 간 해양로프웨이, 수로부인 돌 조각상 등의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산업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단지 건설에 이어 120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 터미널 유치에도 총력전을 펼칠 작정이다. 주민 간 찬반이 엇갈리는 원전 건설도 시민 동의를 얻어 신청했고 이미 국가에서 예정구역고시 및 법정시행절차를 추진 중이어서 그대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증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 정책이 지역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국가로부터 최대의 재정지원과 인센티브를 이끌어 낼 작정이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4-04-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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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