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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귀농귀촌 유치 인구 늘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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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 양재aT센터서 홍보

전북도가 인구 늘리기 방안의 하나로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전국에서 열리는 귀농귀촌박람회나 귀농귀촌페스티벌 등에 참가해 홍보하는 등 인구 유입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도는 오는 26~29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는 농어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해 전북 지역 귀농귀촌 여건을 홍보한다. 도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정착지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 혜택 등을 소개한다.

도는 이와 함께 농촌유학 활동가 양성에도 나선다. 도는 다음달 10~11일 장수군 한국농업연수원에서 농촌유학 활동가 양성 교육을 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농촌유학을 준비 중인 예비활동가나 농촌체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전북 인구는 2002년 200만명 시대가 무너진 뒤 역외 유출이 계속돼 지난달 현재 187만명으로 줄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6-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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