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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곤충사업 5개년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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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곤충을 농촌의 새 소득원으로 육성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적으로 생물자원의 중요성이 대두하면서 외국에선 곤충 신소재 개발과 기술 산업화 등 곤충 연구가 활발하다.

29일 도에 따르면 현재 전남의 곤충 사육 농가는 57호로 전국(348호)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까지 100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곤충의 농가 소득원 육성 가능성을 판단하고 2010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곤충산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선 장수풍뎅이, 나비류, 사슴벌레 등 10종의 곤충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4-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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