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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출신 김동연 아주대 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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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은행 다니며 야간대 졸업… 주경야독 입법·행정고시 합격… 靑비서관 등 거쳐 국조실장 역임

김동연 전 국무조정실장이 아주대 제15대 총장에 선임됐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이사장 추호석)은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 전 실장을 아주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이다.


김동연 아주대 총장
김 신임 총장은 상고 출신으로 장관급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엘리트가 포진한 기획재정부에서 드물게 덕수상고와 야간대인 국제대 법학과를 졸업한 비주류에 속했다. 상고 졸업반 때 한국신탁은행에 취직한 뒤 야간대에 다니며 주경야독해 1982년 입법고시와 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했다.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경제기획원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제2차관 등을 역임하며 경제정책과 기획·예산·정책조정 부서를 두루 거쳤다. 정무적 감각과 정책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3월부터 지난 7월까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지냈다. 국조실장 당시 개인사와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청와대가 결국 이를 수용했다. 1년 4개월 동안 국조실장을 지내면서 격무로 건강이 나빠졌고, 지난해 큰아들이 사망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국조실장으로서의 마지막 일정은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신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었다. 당시 관가에서는 ‘열정 있는 공무원의 사퇴가 안타깝다’며 아쉬워하며 격려하는 반응이 많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1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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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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