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참사 6년… 더 이상 비극 없기를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린 용산 참사 6주기 기념전 ‘여기. 사람이 있다’에 전시된 작품을 한 시민이 카메라로 찍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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