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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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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을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목적구장 부지에 건립되는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어울림도서관 조감도.
노원구 제공


지상 1층 커뮤니티 공간에는 방문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북라운지와 베이커리 카페 등 문화 광장으로 꾸며진다. 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문화 공간’이다. 어린이 자료열람실과 유아프로그램실에서 안전하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3층은 독서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정독 공간’이다. 일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이 조성된다. 4층에는 뉴미디어 라이브러리와 스마트스포츠시설이 설치된다. 옥상에는 야외 북쉼터가 마련된다. 태릉어울림도서관은 202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전 세대가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을 거쳐 노원의 자랑이 될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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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