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손주 돌보는 광진 어르신의 든든한 지원군 ‘조부모 교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월령별 안전사고·대처법 등 교육
발달단계 맞춤 일상 놀이법 소개


지난 2월 서울 광진구 보건소에서 조부모를 위한 양육교실이 열리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손자녀 양육을 맡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다음 달 ‘조부모 교실’을 연다.

광진구는 구보건소에서 오는 7월 8일과 15일 각 30명을 대상으로 조부모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황혼 육아까지 도맡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상이다.

첫 수업에서는 ‘우리 손주 안전지킴이’를 주제로 월령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과 상황별 대처법을 알아본다. 영유아 재난안전지도사가 강의를 맡는다. 두 번째 수업에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그림책 놀이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법을 소개한다. 출산·육아 전문교육 강사와 함께 손주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익힐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6-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