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누락된 임시정부 공보 일부 발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보훈처는 12일 그동안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보’와 ‘구미위원부통신’ 일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보’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벌인 임시정부(1919~1945년)의 공식적인 기관지다. 헌법, 법령, 인사 등 행정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시정부는 1919년 9월 3일부터 1944년 12월 20일까지 총 83호의 공보를 발행했다. 정부는 이를 보관해 왔으나 일부 공보는 누락돼 있었다.

보훈처는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진희섭 컬렉션’에서 수집한 ‘국민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1921년 7월 27일자와 8월13일자에 수록된 공보 22, 26, 27호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여기에는 임시정부 국무원들의 활동상, 1922년도 임시정부의 예산안 등이 수록돼 있다. 보훈처는 ‘국민보’ 1921년 9월 14일자, 11월 5일자, 1922년 1월 18일자, 2월 1일자를 통해 ‘구미위원부통신’ 31, 35, 44, 46호도 새로 확인했다. 구미위원부는 당시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임시정부를 대표해 선전 활동과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했던 기관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5-04-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