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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기념 생방송 토크 콘서트 개최

성북구는 25일 오후 1시 아리랑시네센터에 위치한 마을 방송 스튜디오에서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개관을 기념하는 ‘마음마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주민들이 기획, 진행, 출연, 방송, 송출 등 모든 것을 직접 만드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마을 주민 초청 토크쇼와 문화예술인 공연, 주민 1분 스피치, 전화 연결 등의 코너가 마련됐고 그룹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이 특별 출연한다.

공개방송은 라이브서울과 유스트림을 통해 생방송되며 행사장 4층에 다양한 마을잡지와 마을신문, 마을미디어 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다.

센터는 동북부 지역(성북·도봉·노원·강북 등)을 아우르는 마을미디어네트워크를 오는 9월 출범시킬 계획이다. 또 미디어 단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유통하는 마을미디어 연합 웹플렛폼도 구축하게 된다. 센터에는 미디어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주민을 지원한다. 현재 구에는 18개 마을미디어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마을미디어는 소통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갈등을 조율할 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정보까지 제공하는 만큼 이를 지원하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4-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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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