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가부, 재난안전관리 등 9개 정책 특정성별영향평가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가족부는 ‘재난안전관리정책’, ‘공적 노후소득보장제도’ 등 국민체감도가 높은 9개 정부 정책과 법령에 대해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를 올해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여가부는 올 들어 4개월동안 일반국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과제 공모와 수요조사를 한 데 이어 분야별 전문가 회의와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개 정책과 2개 법령 등 9개 분야 정책을 2015년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7개 정책은 ▲재난안전관리정책 ▲국가직무능력표준 ▲공공기관 인사제도 ▲공적 노후소득보장제도 ▲방송심의제도 ▲진로교육 및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 등이다. 시행 중인 2개 법령은 ▲세대주 등 관련 법령 ▲보건복지, 교통,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방자치단체 소관 조례다.

 여가부는 이들 정책에 성별 특성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재난안전관리정책에서는 재난안전 관련 법령,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 이재민 수용시설 등을 분석하고, ‘약자동반 대피요령’ 등 성별 특성을 반영한 재난안전관리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공적 노후소득보장제도에서는 공적연금의 유족연금 수급조건, 비율 등 운영현황을 분석, 여성 · 노인의 공적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시행 중인 법령 중 ‘세대주’ 개념을 사용하는 약 60여개의 법령을 면밀히 검토, 각 법률의 세대주 자격과 권한을 분석한다.

 여가부는 9개 정책과 법령에 대해 전문연구기관에 위탁, 11월까지 정책개선과제를 도출해 소관부처에 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연구용역 공모는 5월 초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는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10조에 따라 여가부가 각 부처의 주요 정책과 법령을 양성평등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검토해 특정 성(性)에 불리한 사항 등에 대해 소관부처에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이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동등하게 국가 정책과 법률에 규정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정 성(性)에 불리한 부분이 있다면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올해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개선과제들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