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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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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및 소통 논의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적극적인 행사 유치 추진 필요성 공감
오는 28일 ‘제6회 고척1동 마을축제’ 개최, 주민통합과 상권 활성화 효과 기대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와 면담하는 김미주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지난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 및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 대형 시상식 등 연중 다채로운 행사 대관을 통해 지난해 1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이처럼 수많은 관람객이 대규모로 밀집하고 이동하는 복합 문화시설인 만큼, 이제는 주변 상권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지역 상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인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행사 유치 노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미주 의원은 “고척스카이돔은 단순한 대형 스포츠 시설을 넘어 고척동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고척돔 광장에서 고척1동 마을 축제가 열린다. 앞으로 고척돔 운영 주체와 주민협의체가 꾸려지면 더욱 다채로운 지역 상생 방안들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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