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메마른 소양호… 그 많던 물은 어디로 갔을까 중부지방이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최근 촬영한 소양호 일대의 위성영상을 공개했다. 왼쪽은 2012년 4월 20일 아리랑 2호가 찍은 영상, 가운데는 올 3월 22일 아리랑 3호가 찍은 영상, 오른쪽은 아리랑 3호가 6월 17일 찍은 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15-06-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