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풍취 가득한 바람 솔솔~ 29일 서울 도봉구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 개막한 ‘바람을 실은 부채전’을 찾은 구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회는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되며 도봉서예문인화협회 소속 작가들이 70여점을 출품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6-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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