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 땐 이렇게 1일 서울 강서구 스마트시티 강서통합관제센터 안전체험관을 찾은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이 길거리에서 위험이 닥쳤을 때 행동요령과 폐쇄회로(CC) 경보장치가 관제센터와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체험해 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7-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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