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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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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9일 인천 송도에서 제32회 총회를 갖고 ‘지방자치 20년, 주민에게로의 지방자치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예정됐던 시·도지사협의회 신임 회장 신출은 다음 총회로 미뤄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합의추대로 회장을 선출해왔지만 이번에는 합의가 안 됐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지지가 팽팽히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는 다음달 16일 강릉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새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회장 임기는 1년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5-09-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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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