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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4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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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사청소년수련관 건립

경기 부천시에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을 겸한 복합시설 4곳이 2018년까지 들어선다.


연합뉴스
29일 시에 따르면 내년 11월까지 소사구 괴안동에 소사청소년수련관(조감도)이 건립된다.

137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여㎡ 규모로 청소년들의 특성화 수련, 체육 활동, 문예 활동 공간으로 사용된다.

원미구 심곡동에는 내년 말까지 42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500여㎡ 규모의 청소년문화시설을 짓는다. 공부방과 인터넷실, 문화카페 등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미구 춘의동에는 2017년 12월까지 560억원을 들여 5만 1000여㎡ 규모의 역곡문화센터를 신축한다.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야영장 및 피크닉장을 갖춰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체력을 단련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밖에 원미구 석천로 16번길에는 2018년 3월까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500여㎡ 규모로 상동복지문화센터를 신축한다. 150억원을 들여 사회복지관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다목적홀 등을 갖춘다.

장용기 시 언론팀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문화생활을 즐기고 체력도 단련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물을 곳곳에 새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9-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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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