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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서울시의원 |
김영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송파5)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라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금번 수영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매년 열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경기로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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