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말 많던 ‘궁 스테이’ 결국 전면 중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재청 “시설 개조 반대 여론 고려”… 궁궐 내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추진

문화재청이 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궁내 숙박 체험 프로그램인 ‘궁 스테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현상 변경을 하는 궁 스테이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종합감사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실이 요청한 자료에서 궁 스테이와 관련, “국정감사 지적 사항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화재위원회 의견, 찬반 여론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2016년 궁궐 활용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필요한 사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현상 변경이란 공사나 수리 등을 통해 문화재의 현재 상태를 바꾸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현상 변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건물 내부를 개조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화재 활용 방안의 일환으로 고안된 궁 스테이는 창덕궁 낙선재 권역에서 보물로 지정되지 않은 석복헌과 수강재를 보수해 숙박시설로 제공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내부 개조에 따른 안전과 화재 문제, 외국인 대상 고가 숙박 등으로 인해 논란이 지속됐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궁궐 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0-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