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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대 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 ‘실전 예산 심사 기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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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대 의원연구단체인 ‘서울살림포럼(대표 김선갑)’ 제6차 월례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25명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기획경제위원장의 ‘2016년 실전 예산 심사 기법’이라는 주제 강의로 시작된 회의는 의회 입장에서 바라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사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과 2016년 달라지는 예산편성 운영기준, 실전 예산 심사 기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최대 의원연구단체인 ‘서울살림포럼(대표 김선갑)’ 제6차 월례회가 지난 27일 오후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려 김선갑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김선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서울살림포럼은 지난 5번의 건전 재정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의원들의 서울시 재정에 관한 이해가 넓어지는 것에 기여했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2016년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 심사를 앞두고 예산심사 방법에 대해 동료의원으로부터 강의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함께 공유하는 것도 의정활동을 생산적으로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살림포럼의 예산연구는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의회 예산심의에 도움이 되는 명사를 초청하여 서울시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료의원들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살림포럼에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한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살림포럼의 활동이 시의원 개개인의 역량 편차를 상향평준화 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의원들의 역량 강화는 그대로 시의회의 역량강화로 이어지고 서울시의 건전재정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참석한 의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주제 강의를 진행한 김용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모든 정책과 사업은 예산이 말해준다”라며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재정뿐만 아니라 국가 재정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매일 공부하여 논리로 무장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기본에 충실하자”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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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