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 가라! 6070 ‘경력 폭포수’ 서울에 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대각선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18% 줄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금천 시흥3·강북 번동 등 모아주택 38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다음달 1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美적십자 “지카바이러스 지역 방문자는 28일간 헌혈 자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국 적십자사(이하 적십자)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카 바이러스 창궐 지역을 방문한 헌혈 희망자는 헌혈 전 최소 28일간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적십자는 “헌혈을 통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성은 극도로 낮다”면서도 “최근 4주간 멕시코, 카리브 해, 중남미를 방문한 사람에게 ‘헌혈 자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헌혈을 한 사람의 경우 헌혈을 한 날로부터 14일 내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세와 유사한 증세를 겪었다면 적십자에 알려 해당 혈액이 격리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는 대부분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전파되지만 이날 미국에서 성관계에 의한 감염 사례가 확인되는 등 다른 경로에 의한 전파·감염 가능성도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유 오피스 지원… 기업 성장과 동행하는 양천

연면적 1902㎡… 22개 기업 입주 사무ㆍ미팅룸ㆍ휴식 등 공간 갖춰

강남구민 10명 중 9명 “구정 잘하고 있다”

성인 1017명 정책 만족도 조사

가고 싶고,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마포강변 만든

박강수 구청장 8.2 프로젝트 발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