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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박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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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채… 20여년 만에 비고시 출신

박영각 기재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7급 공채 출신으로 나라의 행정·안전예산을 챙기는 부서의 수장이 탄생했다. 기획재정부는 22일 박영각(57) 인사과장을 행정안전예산심의관에 임명했다. 대구상고를 졸업한 뒤 198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박 심의관은 방송통신대 행정학 학사, 성균관대 행정학 석사, 영국 버밍엄대 공공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재부 내에서도 ‘브레인’이 거친다는 예산실 국장을 비고시 출신이 꿰찬 것은 20여년 만이다. 박 심의관은 기획예산처 시절 법사경찰예산과, 교육문화예산과 등을 거쳤고 기재부에선 예산기준과장, 출자관리과장 등 주로 행정예산 관련 부서에서 일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6-0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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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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