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내버스 ‘돌출형 번호판’ 새달부터 상업광고 허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내버스 앞문에 달린 날개형 번호판에 상업 광고가 허용된다. 차량 정차 시 날개처럼 펼쳐지는 돌출형 번호판을 말한다.

행정자치부는 준공영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금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조항을 적극 해석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생활불편 규제를 해소하는 뜻도 담겼다. 업자가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되는데, 규정 마련 등을 거쳐 다음달 시행할 수 있다.

현재 서울 7200여대, 부산 2300여대, 인천 1900여대 등 모두 1만 1400여대가 이런 번호판을 부착해 운행하고 있다. 여기에 광고를 허용하면 연간 43억원에 이르는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행자부는 내다봤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조치로 전국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3만 3000여대에 상업 광고를 담은 돌출형 번호판을 설치할 경우 연간 1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생활형 불편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04-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